Portrait De Natalia Goncharova 반복되는 일상, Mikhail Larionov(미하일 라리오노프) Natalia Goncharova 안녕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그렇다고 몸이 편하거나 마음이 편하지는 않죠 하지만 매일 폭풍같은 일상을 겪어도 너무 힘들겠죠 요즘 너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친다고 느끼시는 이웃님들 모두 힘내세요! Soldier on a Horse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1881년에 러시아에서 태어난 Mikhail Larionov(미하일 라리오노프) 입니다 마치 갈곳을 잃은 눈동자가 인상적이여서 들고왔는데요!! Lady with a Fan. Sketch of a Costume for the Ballet «Natural History» 그는 회화, 의상디자인, 일러스트레.......
반복되는 일상, Mikhail Larionov(미하일 라리오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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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팡!!, Jessica Stockholder(제시카 스톡홀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의 작품이 몇 작품밖에 없어서 작품 하나하나가 소중하네요 Growing Rock Candy Mountain Grasses in Canned Sand 오늘 소개해 드릴 작가는 1959년에 United States에서 태어난 작가입니다 작품이 너무 독특하고 개성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색감과 작품 구성 배치를 보고 이웃님들에게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더너 작가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Jessica Stockholder 작가의 사진인데요!! 그녀는 조각가이자 설치예술가로 유럽과 미국에서 전시회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작품은 "경계에 도전하고 그림, 조각 및 환경의 구별을 모호하게하고 심지어 창문과 문을 넘어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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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어나가요~,Norman Rockwell(노먼 록웰)
이야기를 이어나가요~,Norman Rockwell(노먼 록웰) Cousin Reginald Plays Pirate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이야기를 이어나가요!!인데요 어렸을 때 친구들과 이야기를 서로 이어나가거나 위에 작품처럼 역활놀이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친구들과 자주 이렇게 놀았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Norman Rockwell(노먼 록웰)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 어렸을 때 친구들과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서요! Top Hat and Tails Norman Rockwell(노먼 록웰) 작가에 대한 소개는 저번에 소개해드렸는데요!! http://blog.naver.com/dongsungbang/220853204820 오늘은 그의 작품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 위주의 이야기를 이어나가요! 시간입니다!! 작가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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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반짝반짝!!, Robert Filliou (로버트 필리우) 1
Jocker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Robert Filliou (로버트 필리우) 1 Raining Cats and Dogs 안녕하세요 머리 속을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갑자기 생각날때가 있죠!! 그 아이디어를 기억하고 재현하는 것은 정말 힘든일 인 것 같아요 갑자기 머피의 법칙이 생각 나네요 번 쩍 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옆에 펜이 없거나 메모지가 없거나.... The Mona Lisa is on The Stairs 요즘은 퇴근할 때 꼭 유난히 피곤한 날만 버스에 자리가 없죠ㅜㅠㅠ 아침에 늦게 집에서 나온날만 지하철을 눈앞에서 놓친다던가 지하철이 천천히 가거나...... 오늘은 평소보다 10분 더 일찍 나왔지만 지하철을 바로 눈 앞에서 놓치고 다음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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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반짝반짝!!, Robert Filliou (로버트 필리우) 2
Filliou, the eternal network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Robert Filliou (로버트 필리우) 2 7 Childlike Uses of Warlike Material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Robert Filliou (로버트 필리우)작가에 대해서 설명해드릴텐데요 그는 메일 아트와 네오 다다이즘, 개념 미술 스타일의 작품을 제작한 작가입니다. there was a drawing in the center of this page 네오 다다이즘(Neo-Dada)은 예전에 여러번 소개해드렸는데요!! 메일 아트(Mail Art)는 이름으로 짐작은 가지만 더 정확히 알고 싶은 이웃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Galerie Legitime 메일 아트(Mail Art)? 이름 그대로 메일을 사용한 아트인데요 메일을 이용하여 작품을 교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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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빛나리라!, Konstantin Yuon(콘스탄틴 유온)
The Good Goods (Krasny Tovar). Rostov The Great 환하게 빛나리라!, Konstantin Yuon New Planet 안녕하세요한 번 과자를 먹기 시작하면 다 먹기전까지는 과자가 계속 머리 속에 맴도는 것 같아요 방금도 과자를 눈 깜짝 할 사이에 두봉지나 먹었네요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죠 People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Konstantin Yuon(콘스탄틴 유온)입니다 유명한 작가죠!! 러시아에서 1875년에 태어난 작가인데요~ Near The Pskov's Cathederal 화사한 색감과 뚜렷한 표현이 인상적인 작품인 것 같아요!! 정말 동화같은 풍경이네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게 풀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Podmoskovnaya youth. Ligachevo The Blue Bush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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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내는 편지. Vincent Van Gogh
The Starry Night 밤에 보내는 편지. Vincent Van Gogh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블로그를 올리는 게 무척 오랜만의 일이라 그런지 밤의 정서에 흠뻑 취하는 멋진 밤입니다 글을 쓰다 보면 자정이 넘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밤은 끝나지 않았으니 괜찮겠죠? Starry Night Over the Rhone 빛을 그리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눈에 적은 빛만 반짝이는 밤의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담아낸 밤의 어둠과 그 가운데에서 빛나는 작은 빛들은 어떠했을까요? 중요한 건 왠지 밤을 담아낸 그림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이분의 그림이 떠오르네요 Three White Cottages in Saintes-Maries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비운의 삶을 살다 간 화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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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폭발! 일요일은 곰과 함께? Luke Chueh
Gero-Hero (Bat-Bear) 위트 폭발! 일요일은 곰과 함께? Luke Chueh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된 듯한 비 오는 일요일이에요~ 습습하고 찌뿌둥한 것만 빼면 시원하고 즐거운 빗소리가 토토 톡 들리는 행복한 일요일이자 일주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뒹굴뒹굴하기 너무나 좋은 날이죠~ Jacked 일요일의 뒹굴뒹굴함에는 만화가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만화책과 감자칩이 함께하면 완성되는 뒹굴뒹굴 일요일! 왠지 행복하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의 작품도 만화 같은 위트를 한가득 품은 작품처럼 보여요~ The Soundtrack (To My Life) 그러한 일요일의 정취에 맞는 좋은 배경음악을 깔고 싶은데... 영 마음에 드는 음악이 골라지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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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마음처럼 피어나는, Monique Orsini 1
Untitled (from Collection Resonance) 흐르는 마음처럼 피어나는, Monique Orsini 1 Noir d'ivoire II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비가 많이 쏟아져서 걱정했는데 비가 뚝하고 그쳤네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걱정 조금 내려도 걱정이예요 unknown title 어제 저녁에 재난 문자 알림이 와서 너무 놀랐는데 다들 무사히 웃으며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Flowered flavor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바로 Monique Orsini입니다 오랜만에 소개드리는 현대작가인데요!! 오늘 내일 이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Shangaï 화사한 꽃처럼 피어나는 오늘의 작품이 비가 오고 난 뒤 아름답게 피는 꽃처럼 느껴져서 얼른 들고왔는데요!! Untitled (from Colle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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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마음처럼 피어나는, Monique Orsini 2
Untitled (from Collection Resonance) 흐르는 마음처럼 피어나는, Monique Orsini 2 Volcanic lands 안녕하세요 점점 모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한 눈을 팔면 어느새 다가온 모기가 제 피를 빨고 있죠 놀라서 일어나면 어느새 다른 곳에 붙어있고....ㅠ Shangaï 오늘 소개드릴 작가는 어제 소개해드린 Monique Orsini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하게된 그녀는 아버지에게 격려 받으며 다양한 그림 공모전에 나갔다고 합니다. Untitled (from Collection Resonance) 그녀는 다양한 미술교육과 박물관 미술관의 전시와 접촉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나중에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 스튜디오를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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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화사한 인상주의 그림 어떠세요? Camille Pissaro
Boulevard Montmartre, Spring Rain 비 오는 날. 화사한 인상주의 그림 어떠세요? Camille Pissaro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는 정말이지 종잡을 수가 없어요~ 후텁지근하게 푹푹 찌지를 않나 갑작스런 장대비가 내리질 않나 정말 알 수가 없어요~ 차라리 장마가 옛날처럼 며칠간 쭉 내리고 딱 끝나던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네요~ Rue Saint Honore, Afternoon, Rain Effect 하지만 날씨가 꾸무럭 하다고 얼굴까지 찌뿌둥 하게 있을 수는 없겠죠? 비 오는 날을 아름답게 그려낸 인상주의의 거장 중 한 명인 Camille Pissaro(카미유 피사로)의 그림과 함께 꿉꿉한 기분을 날려볼까요? Avenue de l'Opera Rain Effect 카미유 피사로 하면 인상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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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Balcomb Greene
Champs de Mars 비처럼 음악처럼. Balcomb Greene 안녕하세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저는 원래 비 오는 날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하는 촉촉한 토요일도 그리 싫은 기분은 아닌 거 같아요~ 며칠 전에도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 갑자기 온 폭우에 쫄딱 젖었을 때도~ 왠지 기분 좋은 웃음이 지어졌으니까요~ Walking Woman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의 그림은 마치 빗속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처럼 보여요~ 색감도 마치 비 오는 날처럼 잔잔하고 은은하고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작가는 벨컴 그린(Balcomb Greene)입니다~ The Beach 1904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추상미술 예술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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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뛰어넘다, Maurizio Cattelan(마우리치오 카텔란)
Untitled 생각을 뛰어넘다, Maurizio Cattelan(마우리치오 카텔란) Untitled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Maurizio Cattelan(마우리치오 카텔란)작가의 작품을 소개해드릴텐데요!! 그의 생각을 뛰어넘는 독특한 작품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져서 얼른 들고 왔습니다, Frank & Jamie http://blog.naver.com/dongsungbang/220546637696 예전에 소개해드린 포스팅인데요 그의 작품은 과감한 생각의 표현이 특징인 것 같아요!! Untitled 그는 이런 자신의 작품이 관객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가지고 있던 인식에 돌을 던지고 있는데요 잔잔하던 호수에 돌맹이를 던진 것 처럼 그의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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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함께 보는 아르누보. Galileo Chini
La primavera che perennemente si rinnova 빗소리와 함께 보는 아르누보. Galileo Chini 안녕하세요~ 토토 톡 빗소리가 하루 종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상큼 발랄(?) 한 장마철이 하루하루 지나고 있어요~ 설마 요새 우산을 안 챙겨 다니시는 분들은 없겠죠? (저는 종종 안 가지고 다니다 낭패를 당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은 참 감성에 젖어들기 좋은 것만 같네요~ Piastrella con Pavone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의 작품은 딱 보는 순간 아!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가구나 하고 확 느껴질 정도로 그림의 곡선과 장식성이 매우 눈부신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바로 갈릴레오 끼니(Galileo Chini)입니다^^ Allégori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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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운 자연재해. John Steuart Curry
Tornado Over Kansas 너무너무 무서운 자연재해. John Steuart Curry 안녕하세요~ 요새 우리를 갑자기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게 하나 있죠 바로 뜬금없는 타이밍에 핸드폰을 빽!!!! 울리게 하는 긴급재난문자.... 사실 중요한 내용이고 조심해야 할 사항인 건 맞지만 왠지 지하철 같은 곳에서 갑자기 수많은 핸드폰이 동시에 빽빽하고 울고 있으면 왠지 더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The Mississippi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인 존 커리(John Steuart Curry)의 작품에는 재난 가운데 조난을 당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미시시피 강이 범람해 수재민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표정에 서린 슬픔과 걱정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정말 저런 일은 없어야 할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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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에서 나온 곡선의 미학. Art Nouveau
Amants, Alphonse Mucha 담쟁이넝쿨에서 나온 곡선의 미학Art Nouveau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대지가 후끈 달아오르는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어떻게 여러분 모두 더위 먹지 않고 잘 버티고 계시나요? ㅎㅎ 며칠 전 댓글에 아르누보 스타일이 어떤 건지 궁금하시다 하신 댓글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짧게나마 아르누보 스타일이란 어떤 거라는 걸 이야기해볼까 해요~ Zodiac, Alphonse Mucha 딱 보기에도 화려함이 눈부신 아르누보의 거장 알퐁스 무하(Alphonse Mucha)의 작품입니다~ 무하는 아르누보의 거장이자 그 스타일 양식을 이끌어간 작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작가에요~ 국내에도 전시로 몇 번 소개된 적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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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Oskar Holweck.
14 IX 59 흔적. Oskar Holweck 안녕하세요~ 불타는 금요일! 그것도 저녁!에 올리는 미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조금 잔잔할 것 같아요! 이렇게 활기찬 분위기에 왜 잔잔하게 가냐고요? 그거야~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분들은 바쁠 테니 조용히 금요일을 보내는 분들을 위한 무언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1 B 16 IX 56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오스카 홀벡(Oskar Holweck)입니다 1924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의 그림은 보는 순간 딱 하나의 단어가 떠오르네요 '흔적' 14 II 94 (Reißzeichnung) 캔버스에 무언가가 지나가며 그 흔적을 남기고 간 그리고 캔버스는 그 흔적을 계속 간직하고 있는 것 같은 작품이에요~ 어쩌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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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 Twin Seven Seven
Baby Naming Ceremony 요루바! Twin Seven Seven 안녕하세요~ 아침에도 잠깐이나마 비가 지나간 장마철의 주말이 시작됐어요 일기예보에서는 3주째 비 오는 주말이 될 거라고 했는데 음... 차라리 비가 빨리 내렸으면 좋겠어요 후텁지근하게 질질 끌지 말고.... Palmwine Tapper and Family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트윈 세븐 세븐(Twins Seven Seven)입니다~ 1944년에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원래 이름은 Prince Taiwo Olaniyi Oyewale-Toyeje Oyelale Osuntoki 입니다.. 조금 길죠? 그가 트윈 세븐 세븐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그의 어머니가 임신했던 7쌍둥이 중 유일한 생존자였기에 붙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Three Wise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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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세상 바라보기. Forrest Bess
The Three Doors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세상 바라보기. Forrest Bess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비가 주룩주룩 많이 와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매우 습습한 더위가 가득하네요 이런 때 가장 좋은 피서는 역시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걸까요? No. 40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포레스트 베스(Forrest Bess) 입니다~ 1911년 텍사스 베이 시티에서 태어난 그는 추상 표현주의 화가로 매우 유명해요~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구성이 무척 매력적이군요! Untitled 이 그림은 딱 보는 순간 왠지 "둥근 해가 떴습니다~"하는 동요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아이들의 선처럼 그려진 그림이지만 왠지 집에 걸려있으면 묘한 매력이 느껴질 것 같아요~ Red Rain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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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 두둠칫. Bill Traylor
Untitled (Figures, Construction) 둠칫. 두둠칫. Bill Traylor 안녕하세요~ 활기찬 한 주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먼가 귀여운 친구들이 가득 그려져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준비했어요~ 그럼 오늘의 미술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Untitled (Two Dogs Fighting)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빌 트레일러(Bill Traylor)입니다~ 1853년에 태어난 그는 미국계 아프리카 인이에요~ 그의 부모님은 트레일러 농장의 노예였다고 해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난 그였지만 독학으로 그려낸 그림이 그의 이름을 오랫동안 회자되게 만들어줬어요~ Untitled (Man in Blue Pants) 자유롭게 표현된 동작 묘사가 무척 인상적인 작품이에요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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