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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DongSung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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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Dali(살바도르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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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푹 잤는데 어째 아침부터 더 졸린 느낌이에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많이 잔 날에는 오히려 더 피곤해요. 졸음이 더 많이 밀려오는데 , 푹 잔김에 더 자야한다고 말하는 걸까요? 졸음을 이겨내려고 찬 물을 마시는데도 졸음은 골리앗도 이기기 힘든 것 처럼 눈꺼풀이 자꾸 감기네요! 이러다가 여러분들게 작가소개를 못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절대!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죠! 잠에서 깨기 위해 서둘러 작가 소개를 해봐야겠어요. 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릴 작가는 바로 Salvador Dali(살바도르 달리) 입니다! 긴 콧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살바도르 달리! 살바도르 달리는 초현실주의로 정말 유명하죠. 초현실주의는 말.......

전시 오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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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드 가네, 빛의 화원 展> 전시 오픈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많은 분들이 저희 이자벨 드 가네, 빛의 화원 전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는데요9월 17일(월)부터 전시가 시작되며 9월 20일(목)부터 9월 27일(목)까지 전시장에 방문하시면 작가 이자벨 드 가네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날 방문하셔서 이자벨 드 가네와 같이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듣는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전시장에는 여러 이벤트를 준비해놨는데요 : ) 이번 이자벨 드 가네의 전시 타이틀은 "빛의 화원"입니다 실제 화원을 걷는 듣한 향기와 노래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이 돋보이는 현대 인상주의 작품들!! 빛의 화원이라는 타이틀 그대.......

Marcel Duchamp(마르셀 뒤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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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매일 출근 전에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챙겨 드시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아침을 잘 안챙겨먹는 타입이었어요. 먹는 것보다 잠이 먼저였기 때문에 아침을 먹을 시간에 좀 더 잠을 자길 바랬죠!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아침을 안먹는 것이 너무 습관화가 되다보니 이젠 아침을 먹으면 오히려 속이 아파 걱정이에요. 뭐라도 좀 챙겨먹어야 점심때 적당히 먹을텐데 아침을 먹으면 배가 아파서 그럴 수 없다는게 걱정인데요! 게다가 오늘은 토요일! 평일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토요일이 되니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네요! 더 활기차진 인사동의 분위기! 저도 너무 즐겁습니다~! ^_^/★ 자 ~! 그럼 오늘도 활기찬 마음으로.......

Gustav Klimt(구스타프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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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입니다! 저는 출근길에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다니는데 아마 저처럼 음악을 들으며 걸으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어떤 음악을 들으시나요? 저는 기분에 상관없이 제가 듣고싶은 노래를 주로 듣는데요, 제 친구는 기분이나 그날에 따라 듣는 노래가 다르다고해서 어떤 노래들을 듣나 굉장히 궁금했어요. 저는 요즘 프로듀스48에 너무 재미들려서 거기에 나오는 노래를 주로 듣고있어요. 특히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혼자 둠칫둠칫 두둠칫 어깨가 들썩들썩 에헤라 디야~ 가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길을 걸어다닐때 제 목소리가 그렇게 큰지 모르고 당당하게 걸어다니다가 굉장히 민망.......

Jackson Pollock(잭슨 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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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써 보려고 해요. 저는 한번 좋다고 생각되는 음악이 있으면 질릴때까지 듣는 편인데.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들으시나요? 이것도 하나의 성향 같은게 저는 음식도 마찬가지에요. 음식도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질릴때까지 한 음식만 찾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맛있다는 얘기겠죠?? 예전엔 규동을 엄청 좋아했던 적이 있어서 한달넘게 규동만 먹었던 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저한테 뭐 먹냐고 매번 물어보던 사람들이 제가 맨날 규동만 먹으니 더이상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소개시켜드릴 작가분은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작가 입니다! Jackson Pollo.......

인상주의의 맥을 잇는 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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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성갤러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이자벨 드 가네, 빛의 화원 전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9.17일부터 10.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part 1. 이자벨 드 가네 전시는 평일 주말 오후 2시, 5시 총 2번 도슨트가 진행됩니다 아참!! 작가분은 9월 20일에 한국에 도착하시는데요!! 전시장에서 작가님을 뵙고 싶으시다면 21일에서 26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해주세요~ (우연히 작가님을 만날 수도 있어요!!) 작가님과 진행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진행중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유아는 3,000원입니다 이번 전시는 특별하게 진.......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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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엄청 오랜만에 불량(?)식품을 먹었어요. 이런 것을 파는건 초등학교 앞에 있는 문구점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도 팔고 있더라구요! 모양도 크기도, 뭔가 불량스러운 그 자태도 어릴적에 먹었던 맛 그대로였어요! 가격도 200원이었고 특히 어릴적 기억이 많이 생각났어요. 친구들과 놀때 알약이라고 한알씩 조심스럽게 줬던 기억도 나고 어린시절의 300원은 너무 고급스러운 입맛이라 정말 먹고 싶을 때 한번씩 사먹었었어요. 어린시절에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즐겨먹었던 불량(?)식품은 무엇이었나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작가는 모두가 아는 아주 유명한 작가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

Georges Seurat(조르주 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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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싫어하는데 생각보다 은근 즐기는 것 같아요 ㅋㅋ 여러분은 더운 여름에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지 알고 계신가요? 저는 여태까지 잘 몰랐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무서운 얘기가 나온거에요. 그래서 얘기를 들었는데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거 있죠! 그래서 아! 여름에는 무서운 얘기를 듣는구나! 느꼈어요. 간담이 서늘해지면서 온몸에 닭살이 돋고 체온이 쑥~ 내려가는 그 기분을 아주 리얼하게 경험했답니다. 무... 서... 워... 얼마나 무서웠는지 자기 직전에도 생각나서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였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무서웠나.......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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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이 좀 아픈 날이에요. 왜냐면 어제 좀 과음을 했거든요. 과음과 목이 무슨 상관이냐구요? 여러분들의 술버릇은 어떠신가요? 저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해서 술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많이 떠들기도해요. 그래서 목이 많이 쉬는 것 같아요. 고성방가라구요? 에이 여러분 저는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 . . . 저는 여러분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믿어요! 그럼 오늘도 작가소개를 안할 수 없겠죠!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작가분은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입니다! 앵그르는 프랑스 몬토방 출신의 화가로 프랑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

John William Waterhouse(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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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너무 약속이 많아서 큰일이에요. 일주일의 하루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꼭 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그렇다면 약속을 안하면 되지 않냐! 라고 물으시겠지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노는 것은 제 최고의 즐거움이라는 사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걸 좋아하나봐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이번주는 한가하신가요, 아니면 바쁘신가요? 저는 앞으로 1~2달 정도는 바쁠 예정이지만 언제나 열정을 잊지 않고 파이팅 하려고 해요! 오늘도 여러분들과 같이 그림이야기를 신나게 해볼까요?! 제가 소개시켜 드릴 작가는 'John William Waterhouse(존 윌리엄 워터하.......

Alberto Giacometti(알베르토 자코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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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기를 엄청 좋아하지만 요즘 고기를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도 그렇고 동물들이 사람들의 욕구를 위해서 무차별적으로 희생이 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파지더라구요. 아주 좁은 닭장에 많은 닭을 가두고,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로 치킨이 되는 닭의 삶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고기를 먹지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이상으로 먹는 것은 좀 줄여도 괜찮구나! 느낀것이죠! 하지만 음식앞에서 눈이 돌아가는 저에겐 정말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 고기를 하루라도 덜 먹어보도록 하려구요! 여러분들은 저의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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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더운 여름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다시는 이런 여름을 겪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은 .. 내년에 여름이 찾아온다면 이번 겨울이 그리워지겠죠? 이제 슬슬 냉동만두가 될 준비를 합시다. 두꺼운 옷과 이불을 꺼내고 수면바지도 입을 준비를 합시다. 따뜻하고 포근한 집 안의 겨울! 생각해보니 귤이 너무 먹고싶네요! 저는 귤중에서도 작은 것보다 크고 잘 까지는 귤이 더 맛있더라구요. 작아도 시지만 않으면 정말 맛있는데 가끔 신 귤을 고르면 오만상이 찌푸려지죠! 신건 역시 별로 땡기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뭐, 추운건 추운것 나름대로 낭만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정.......

Edouard Manet(에두아르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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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꿈을 꾸셨나요? 저는 꿈을 꾼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요. 여러분들은 꿈을 잘 기억하시나요? 꿈은 깊게 잠들지 않았을 때 꾼다고 해요. 한마디로 얕잠을 잘 때 꿈을 꾸고 몸이 피곤하고 힘들 때는 깊게 자느라 꿈을 안꾼다고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저도 피곤하고 힘든날에 잠을 자면 꿈을 잘 안꾸는 것 같아요. 최근에 꾼 꿈을 생각해보자면 잘 기억은 나지 않고 아무래도 예전에 꾼 강렬한 기억의 꿈이 나요. 가끔 이렇게 꾼 꿈을 생각하는 것도 꽤 재미있어요. 그래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작가를 소개하는 시간보단 덜 재미있어요! 그럼 정말 재미있는 작가소개 시간으로 가봐요!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작가분은.......

Auguste Rodin(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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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추석 연휴였는데요! 오늘은 대체 공휴일이라고 해요. 예전같았으면 쉬는날이 아니었을텐데 쉬는날이 하나 더 늘어서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그것은 공무원이나 정기적으로 쉬는 회사원들의 이야기죠ㅠㅠ 그나저나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똑같이 잘 보낸 것 같아요 ^_^/ 여러분들에게 작가나 작품을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고 열심히 제 일상을 보냈답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보냈어요. 편안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건 정말 기분좋은 일이지요♥ 저도 여러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과 미술이야기하는걸 멈출 수 없죠! 제가 소개시켜드릴 작가분.......

Keith Haring(키스 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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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가 끝났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작년에 잘 보낸 것 같은 기억이 있지만 명절 즈음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있으면 꽤 답답하기도 해요. 가족끼리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시간에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인해 감정이 상하고 싸우기도 하잖아요. 그러고보면 한국은 인생에 관한 루트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좋은 초중고대학교를 보내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무한반복...... 사실 인생엔 정답은 없는 것 같은데 정답이 있다고 생각해서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좋은 대학에 못들어가면 어떻고, 돈을 좀 못벌면 어떻고, 또 결혼을 안하면 어.......

Henri Matisse(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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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공휴일이 가득한 이번주!에 이어서 또 쉬는 날이라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쉬는날은 언제나 즐겁지요. 쉬는날은 제 마음대로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내 마음대로 쉴 수 있으니 그래서 휴일이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일 하는 것도 좋게 마음을 먹으면 꽤 뿌듯하게 느껴지는듯 해요. 물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그렇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다면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본인에게 더 이로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정말 다행이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 소개를 맡아서 굉장히 기.......

REMBRANDT VAN RIJN(램브란트 반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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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드디어 토요일 입니다. 토요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기도 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졸린 것 같아요. 저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잠인 것 같아요. 시간으로 따져보면 하루에 잠은 충분히 자는데 왜 졸릴까요? 그리고 졸린 잠은 왜 졸면 안될 때 오는 걸까요...? 잠은 저를 도와주지 않는군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작가분을 소개시켜드리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잠이 저를 도와주지 않... 쿨... (끝) 농담이구요 ㅋㅋ 아무리 졸려도 작가소개는 까먹을 수 없죠! 잠에서 깨려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답니다! 오늘은 빛으로 유명한 화가 REMBRANDT VAN.......

세계인이 사랑하는 예술 - 인상주의/이자벨 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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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미술사조 중에 인상주의는 항상 빠질 수 없는 사조 중에 하나인데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인상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인상주의는 빛과 색에 대한 화가의 순간적이고 주관적인 인상을 담아낸 회화를 말합니다. 외부로 나가 사생을 하는 형태로, 시간과 날씨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를 캔버스 안에 담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상주의 회화는 “빛을 그린다” 고 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인상파 회화의 전통대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기 위해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며 모든 기후 조건, 공기의 변화와 진동 그리고 화려한 빛을 직.......

Jean-Francois Millet(장 프랑수아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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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10월의 시작이네요. 10월 1일...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게 될 줄 몰랐어요. 분명 올 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2월이 되려면 2-3달 남짓 남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1월1일에 동시에 나이를 먹는 한국 문화 덕분에 머지않아 1살이 더 늘어나는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빨리 잊어먹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는게 저한테는 이득일듯 싶어요! 어릴땐 왜이렇게 떡국을 먹고싶어했는지.. 한국 사회에서는 나이는 먹으면 먹을수록 안좋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왜 젊은 영원한게 아닐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이런 아쉬움은 잊고 작가소개 시간으로 넘어가봐요! 오늘 재가 소개.......

William Blake(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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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은 공휴일 개천절입니다! 오늘만 더 일하면 내일 하루를 쉴 수 있는데, 여러분은 내일 어떤 하루를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개천절은 서기 2333년 단군이 최초로 단군 조선을 건국한 걸 기념하는 국경일이에요. 저는 내일 뭘 할지 고민중인데요 아마 맛있는 음식을 먹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내일 하루는 맛있는 것을 드시는 건 어떠신가욤?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작가분은 낭만주의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William Blake(윌리엄 블레이크)입니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의 화가로 낭만주의의 대표자로 불리는 작가에요. 그림뿐만이 아니라 글을 쓰기도 하면서 시인으로도 이름을 날렸어요. 이 작품은 세상을 만든 하느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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